5월 넷째 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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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문은 이런 분께 유용합니다

5월 넷째 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를 준비하는 교역자나 성도, 가정의 달 5월을 마무리하고 6월을 준비하는 기도가 필요하신 분, 한 달간의 감사와 결산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리고 싶은 담당자 모두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서론 — 5월 넷째 주일,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일에 우리를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함께 모이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이 저물고 여름이 가까워 오는 이 계절, 5월의 마지막 주일을 주님 앞에서 예배로 마무리할 수 있음이 크나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담긴 가정의 달 5월 한 달을 주님의 손 안에서 살아낼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 주일 이 예배 가운데 성령 하나님께서 충만히 임하셔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주님께 아름다운 향기로 올라가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1️⃣ 감사와 회개 — 5월 한 달을 주님 앞에 돌아보며

주님, 5월 한 달을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째 주일부터 오늘 넷째 주일까지, 매 주일마다 예배의 자리를 허락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시며 성령으로 위로하여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어린이날의 기쁨, 어버이날의 감사, 스승의 날의 감격이 담긴 5월 한 달이 이제 저물어 갑니다. 이 달 동안 가정 안에서 나누었던 사랑과 웃음, 함께했던 시간들, 서로를 위한 기도들이 모두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5월 한 달 동안 우리의 가정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허락해 주셨고,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를 붙들어 주셨으며, 부부가 함께 이 달을 살아낼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크고 작은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서 건져 주신 주님의 손길까지, 이 모든 은혜를 5월의 마지막 주일 이 자리에서 주님 앞에 올려 드리며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5월 한 달을 솔직하게 결산하면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 아래 어린이날에는 선물을,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드렸지만, 정작 평범한 날들의 가정 안에서 얼마나 진심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섬겼는지를 돌아보면 부족함이 너무도 많습니다. 한 달을 시작하며 세웠던 가정을 위한 결단들이 일상의 바쁨 속에 얼마나 쉽게 흐트러졌는지를 고백합니다. 가족에게 더 따뜻하게 대하겠다는 다짐, 말씀으로 가정 예배를 드리겠다는 결심, 부모님께 더 자주 연락드리겠다는 계획들이 5월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서 얼마나 실천되었는지를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우리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주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세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진정한 사랑도, 용서도, 섬김도 불가능함을 인정합니다. 5월 한 달의 모든 부족함과 허물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새로 시작되는 6월에는, 5월보다 조금 더 주님을 닮은 가정으로, 조금 더 말씀 위에 세워진 가정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 기도 포인트: 가정의 달 5월 한 달을 주님 앞에 결산하는 기도입니다. 이 달에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와 함께, 결단했으나 지키지 못한 가정 사랑의 실천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6월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기도입니다.

2️⃣ 예배와 말씀과 공동체를 위한 간구

살아 계신 하나님, 오늘 5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가 이 달을 주님과 함께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달을 돌아보며 감사와 회개를 함께 드리는 이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고, 새 달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새 힘과 새 비전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이 자리에 모인 성도들이 저마다의 형편과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이 모두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5월 한 달 동안 예배를 섬겨 온 모든 봉사자들과 찬양팀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달 동안 꾸준히 봉사의 자리를 지켜 온 이들의 헌신 위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위로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피곤하고 지친 날에도 사명감으로 자리를 지킨 이들을 주님께서 친히 보상하여 주시고, 그들의 섬김을 통해 드려진 이 달의 모든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였음을 확인시켜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는 모든 봉사자들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강단에서 선포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일, 이 달을 마무리하고 새 달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님께서 예비하셨음을 믿습니다.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사, 이 시대 이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말씀이 선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5월 한 달을 되돌아보게 하시고, 6월을 주님과 함께 살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말씀이 우리 각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삶 속에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5월의 마지막 주일에 받은 말씀이 6월 한 달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5월 한 달 동안 교회를 섬기고 세우기 위해 헌신한 모든 지체들에게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 병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 가정의 어려움과 경제적 압박으로 지쳐 있는 가족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5월 가정의 달 동안 오히려 가정의 아픔이 더 부각되어 힘들었던 이들,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 이 달을 보낸 이들, 가정의 문제로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 모두에게 주님의 위로와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5월이 지나도 가정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놓지 않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달에 교회 학교와 가정에서 심겨진 믿음의 씨앗들이 우리 자녀들의 삶 속에서 계속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간고사와 학교 행사들로 바쁜 이 시기를 지나는 학생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시고, 학업의 압박 속에서도 주님을 최우선에 두는 신앙을 지켜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 말씀 선포

5월 마무리와 6월을 향한 방향을 제시하는 말씀이 선포되길 구합니다.

🌿 가정의 달 결산

5월 한 달 가정 안에서의 은혜와 부족함을 함께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 아픈 성도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에게 주님의 치유와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다음 세대

바쁜 학업 속에서도 주님을 최우선에 두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3️⃣ 6월을 향한 헌신과 세상을 위한 파송의 기도

주님, 오늘 이 예배를 마치면 가정의 달 5월이 완전히 저물고 곧 6월이 시작됩니다. 현충일이 있는 6월, 호국 보훈의 달로 불리는 이 달을 주님 앞에 미리 올려 드립니다. 5월 한 달 동안 가정을 향해 품었던 사랑과 결단이 6월에도 식지 않고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의 달이 끝난다고 해서 가정을 향한 관심과 노력이 끝나지 않게 하시고, 6월에도 7월에도 주님이 허락하시는 모든 날 동안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마치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 5월의 마지막 주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말이 있다면 이번 한 주간에 전하게 하시고, 아직 화해하지 못한 관계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족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5월이 다 가기 전에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직장과 사업 현장에서도 성실과 정직으로 주님의 사람임을 드러내게 하시고, 이번 한 주간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6월 현충일을 앞두고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땅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나라가 평화와 번영의 길을 걷게 하시고,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전히 분단의 아픔을 안고 있는 이 땅에 주님의 화해와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이 민족이 하나 되는 그날을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많은 가정들에게 주님의 공급하심이 임하게 하시고,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돌봄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주님의 긍휼이 닿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 세계를 향해서도 기도합니다.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나라들에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기근과 재난으로 신음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긍휼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을 전하다 박해받는 형제자매들과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위에 주님의 보호와 능력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더욱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일 이 예배 자리에서 드리는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5월 한 달 동안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6월도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가정의 달이 끝나도 주님께서 우리 가정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날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과 삶을 세워 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와 간구를 우리의 구주시요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아멘.

❓ 자주 묻는 질문 (FAQ)

Q. 5월 마지막 주 기도문에서 6월을 언급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가요?

네, 5월 넷째 주는 다음 주가 바로 6월이므로 새 달을 향한 헌신과 준비를 담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6월 현충일과 호국 보훈의 달 주제를 미리 언급하면 회중이 다가오는 달을 주님 안에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한 달 마무리 기도에서 '결산'의 개념을 어떻게 담으면 좋을까요?

받은 은혜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감사와, 결단했으나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한 솔직한 회개를 균형 있게 담는 것이 핵심입니다. 너무 자책하거나 너무 긍정적이기만 한 것보다, 주님 앞에 정직하게 돌아보는 태도가 회중에게 깊은 공감을 줍니다.

Q. 가정의 달 이후에도 가정 주제를 이어가야 하나요?

가정은 특정 달에만 강조되는 주제가 아닙니다. 6월 이후에도 예배 기도 안에 가정을 위한 중보가 자연스럽게 포함되면 좋습니다. 다만 5월처럼 집중적으로 다루기보다는, 매주 기도 안에 가정을 위한 한두 문장을 담는 방식으로 이어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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